이제 더 이상 혼자는 시렁 ~ ~
오늘은 내 사랑이 칭얼거리던 말들이 생각이 났다. 갑자기 그게 너무 어여쁘고 가엽고 그래서 얼른 닿고 싶어 전화를 걸었다. 사랑해요. 혼자서 이리저리 멀리 가까이 다녔을 모습이 그려지는데 그게 너무 가여웠어.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그동안 혼자 해왔던 것들을 함께하기로 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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