संयम
나는 이미 이곳에
whatseatingsera
✯ozzysera✯
수요일, 5월 12, 2021
경신일
일기를 쓰다가 백스페이스를 누른 채로 졸았는지 다 지워져있다. 이것이 오늘 나의 메시지인가. 자야지 오늘은.
눈병과 피자
체스보드
뼈다귀와 나뭇가지들 그리고 뱀
도자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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