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때마침 나의 몸 또한 한차례 풀이 꺾였다.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며칠간 에너지가 넘치고 나는 많이 움직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잠도 늦게잤다. 그러나 오늘은 저녁 열시부터 잠이 왔다. 아무래도 너무 졸려서 글을 쓸 수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무어라도 쓰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아무말을 남긴다.
채널이 열린 기간동안에 내가 기도를 했다는 것, 그것이 끝나자 내가 너무나 졸리고 힘들어졌다는 것.. 교회에서 왼쪽에 서있던 사람들ㅇ 갑자기 찬양단처럼 노래를 불렀다. 너무나 감동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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