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03, 2019

一始無始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마방진과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의 시, 부처님. 
1을 잊지않기로 했다. 모든 것은 1이 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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