संयम
나는 이미 이곳에
whatseatingsera
✯ozzysera✯
수요일, 9월 18, 2019
창피한 두려움
나의 두려움을 이제 누구한테 말하기가 창피해. 창피해서 어디에도 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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