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01, 2023

지량과의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 요가의 여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다. 정확한 시작이다. 선포된 배움. 선포된 가르침. 내 가장 가깝고 작은 것들, 매일매일의 집과 내 매일매일의 가족을 보며, 우주를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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