संयम
나는 이미 이곳에
whatseatingsera
✯ozzysera✯
화요일, 3월 17, 2020
집중이 되지 않는 날.
산이 길게 이어져있다.
새는 계속 날아가고 있었다.
너무 작은 새들.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만난 적이 있었을까.
불이 켜졌다.
한번도 건너편 집들을 살펴본 적이 없었다.
갑자기 날아가는 세마리의 새들.
단 한번도 우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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