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사랑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를 소개하네.
처음 블로거를 만들었을 때는, 내 동생과 미셸을 사랑한다. 라고 나를 소개했다. 가족이 늘어나면서 내 소개가 바뀌는 것이 재미있다.
내 동생과 미셸, 미유를 사랑한다. 그리고 지량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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