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8, 2021

신의 가호를 !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위로의 말임을 알았다.
순수도 없다.


투명한 것.
확실한 것.
투명한 것은 확실한 것인가 ?


낯선이들 사이에 앉은 나. 착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은 정말 복잡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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